조은경 선교사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따뜻한 봄날입니다. 꽃은 만발하고, 새싹은 가득하여 도시의 색깔이 바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봄의 생동감이 동역자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 안에도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56기 훈련은 중반을 넘어서 후반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훈련생들의 훈련초기의 긴장감은 사라진지 오래이고, 이제 아주 익숙하게 GMTC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훈련생 사이의 교제도 깊어져서 이 봄에 우정의 꽃이 피고 있습니다.

강의는 기초적인 선교학분야를 마치고 타문화 사역의 실제인 제자훈련, 교회개척, 언어습득, 지역개발 등의 강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본격적인 타문화 강의들로 인해 훈련생들은 진짜 선교사가 되는구나 하고 실감하게 되고, 앞으로 파송 전까지의 여러 절차와 준비들이 더욱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실제로 파송 절차에 대한 기도제목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훈련생들이 남은 훈련과 파송의 과정을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과 지혜로 감당하고,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GMTC는 지난 19일-20일,1박2일로 대부도 새중앙교회 수양관으로 MT를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벚꽃도 남아 있어서 하나님의 선물과 같은 MT였습니다.

MT에서의 성찬식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이 됨을 깊이 느끼게 하는 시간입니다. 연약한 인간으로서 하나님의 일을 하기에는 정말 부족하지만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능력을 입었기에 감히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게 된 것에 감사하였습니다. 그 은혜에 감격하며 성찬식을 마치고 인사하는 시간에 선교사들과 함께 눈물로 얼싸안으며 축복하였습니다. 훈련생 선교사들이 성찬을 통해 기억되는 구원의 감격과 성도의 교제의 기쁨을 계속 맛보며 살아가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순간들을 위하여 수고한 스텝들과 후원하여주신 분들께도 이 감격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며칠전에 유경애 선생님께서 GMTC 앞 화분에 봄꽃을 심으셨습니다. 꽃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정원인 이 세상에 아름다운 꽃과 같은 선교사들을 키워내는 GMTC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사역의 동역자 여러분들도 하나님 정원의 정원사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8년 4월 24일

GMTC를 대표하여 교무코디 조은경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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