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산 산자락 - 사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8-06 15:16
조회
635
용왕산 산자락 언덕길을 올라오며 헉헉,, 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개월이 훌쩍 지나 아카시아 향기를 뒤로하고, 이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서로를 아끼고 섬길 수 있었던 것은 먼저 본이 되어주신 GMTC 훈련원의 가족들 때문일 것입니다. 선교지와 선교단체,
파송교회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함께 기도하고 세심하게 배려해주셨던 교수님들과 56기 훈련 동기생들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GMTC 훈련을 통해 타문화권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 그리고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들이 필요하다는 도전을 받았습니다.

메시지와 메신저가 같아야 한다는 것과, 성육신의 삶의 태도는 저를 앞으로 나아가게 할 것입니다.
주께서 하시고 싶은 일들이 제가 밟는 모든 땅에서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열방가운데에서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기까지 모두 응원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