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올 때 - 박지환,김윤미,예은,예함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8-06 15:16
조회
658
처음 올 때 저희 부부는 사역으로 인하여 힘들고 지친 상태로 왔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많은 56기 동기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위로를 받고 많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가정의 중요성에 대하여 더 많이 깨달았고 부모로서 부족한 모습들과 자녀들을 위하여 부모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야 하는지 부부가 서로 더 잘 알게 되었고 부부관계에서도 많은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특히 gmtc어린이 학교가 저희 가정에 큰 도움이 되었고 치유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부끄러움이 많던 예은이가 어린이 학교 졸업식 사회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우리 아들이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와 떨어지지 않던 예은이도 이곳에서 엄마 없이 아빠와 장시간 웃으며 놀 수 있게 된 것이 정말 기쁩니다. 가끔 예함이는 성경에 대하여 저희에게 물어 볼만큼 신앙적인 생각도 늘어난 것에 감사합니다.

여러 교수님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유익하고 좋은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선교의 실제에 대해서는 무지했던 부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교사로서 가져야 할 올바른 정체성을 가지고 추구하고 노력해야 할 부분들이 무엇인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삶을 통해서 계속해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