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에게 - 전원철,강향숙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8-06 15:09
조회
682
우리 부부에게 GMTC 훈련은 장기선교사로서의 부르심을 확정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신학과 사람, 선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시간 되었다.
줄곧 보수교단에서 자라왔던 우리부부는 훈련을 통해 복음주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고, 이러한 경험은 앞으로 가게 될 다양한 신학적 노선이 존재하는 남미교회를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었다. 뿐만 아니라 각자 다른 성장배경, 교단배경을 가진 선교사님들과 스텝 교수님들과의 만남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수용하며 상호성장해 가는 법을 배우면서 선교지에서 만나게 될 타문화권 사람들과의 만남을 미리 연습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물량주의, 성과주의로 흘러갈 유혹이 많은 선교지에서 지속적으로 견지해야 할 건강한 선교사역의 철학이 무엇인지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다.
이러한 배움의 시간들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선교를 위한 밑거름으로 사용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