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6개월이라는 - 장요한,배우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8-06 15:08
조회
587
어느덧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렸다.
GMTC 훈련은 나에게 선교를 고민하게 하고, 사고의 확장을 가져다주는 계기를 제공해주었다.
단편적이며 단선적이었던 선교에 대한 시각을 넓혀주었고 선교사로서 평생을 성찰하고 연구하며 학습하며 성장하는 선교전문가로 나아가는 엔진을 장착해주는 곳이 되었다. 책상에 앉아서 온종일 수업 듣고 과제하고 독서하고 토론하며 함께 공동체를 이루어 살았던 이곳을 어느새 졸업하고 떠나야 한다고 하니 아쉽기도 하다. 각자 선교지를 향하여 나아가야 하는 나의 마음은 기대함과 설렘, 그리고 조금의 두려움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열방을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는 외롭지 않다. 성령께서 말씀대로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기에 선교에 대한 나의 관점과 철학을 세워가는 계기가 되어 감사하다.

계속하여 공부하고 발전시키는 나를 만들어 가리라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