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25년의 사역은 - 우테카잉,도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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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18-02-0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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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25년의 사역은 쉬엄쉬엄 해야 함을 몰랐고, 영혼육의 건강은 늘 솟아나는 걸로 생각했고, 믿음이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곳 훈련원에 들어와서 매일 접하는 강의와 변화하는 선교의 상황들, 55세에 느껴야 하는 상대적 지식의 빈곤감은 훈련 내내 나를 좌절시켰다가 희망을 갖게 했다가를 반복하는 통에 하루하루를 살아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55기 여러 선교사님들의 격려, 교수님, staff, 또한 기도의 동역자들 덕분에 마치는 순간까지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말 부모 형제보다도 더 찐한 동료애 잊지 못할 겁니다. 첫 번째 수요 예배 때 엄 주연 교수님의 Finishing Well 제목의 말씀처럼 선교사역을 잘 마치기 위해서 김효찬 교수님의 말씀인 참된 교제와 사랑으로 조을희 교수님의 설교의 하나님 나라와 의가 성취되기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이태웅 교수님의 어려운 사람에게만 격려가 필요한 게 아니라 잘하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필요하다는 말씀처럼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도우심, 능력 맛보는 사람으로 속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로 거룩, 깨끗하여져서 낙심, 긴장하지 않고 나아갈 것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