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여년 전 - 최누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0-30 15:57
조회
1040
약 20 여 년 전 첫 텀 을 마치고 선교사 연장교육을 받으시던 부모님을 따라 GMTC에 입소해서 한국에 머물렀던 기억은 항상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지만
제 자신이 이곳에서 훈련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은 사실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20대 초반에 선교사로서 헌신한 이 후 여러 사역들과 학문적으로 선교사가 되기 위해 준비해왔지만 좀 더 전문적으로 장기 선교사로서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 되어서 GMTC에 오게 되었습니다. GMTC 와서 MK로서 경험 했던 선교지 에서의 실전 지식들을 새롭게 선교사로서 재정립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GMTC에서 문화와 관련된 훈련을 받을 때는 한국 선교사로서의 현지 선교지에 대한 문화적응 준비 훈련이 저에게는 한국 문화, 한국선교 문화에 대한 이해로
역문화 훈련으로 적용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공동체 삶을 사면서 더 성화되어야 할 저의 부족한 부분들도 다시 발견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앞으로 선교지에서도 난민 사역 가운데 전인적으로 건강한 선교사로서의 삶을 살도록 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