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를 전혀 몰랐던 - 장,최,찬,온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0-30 15:54
조회
1061
선교를 전혀 몰랐던 저희가 이제는 선교가 어떤 것인지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선교사가 왜 공부해야 하는지 잘 몰랐는데 이제는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더구나 이렇게 삶을 통째로 돌봐 주시는 분 들이 계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건강도 챙기라고 하시고 부부세미나, 부모세미나, 역사, 언어, 재정, 동역자, 영적전투, 위기관리, 선교 전략, 선교의 실재 등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분명 이렇게 배운 것과 배우지 않은 것은 큰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선교지에서 알쏭달쏭한 문제가 생기면 들춰볼 교과서를 받은 것 같습니다.
여차하면 여쭤볼 선생님들도 사귀게 되었고 긴급히 기도를 부탁드릴 수 있는 분들도 생겼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이제 이곳을 떠나고 나면, 용왕산 놀이터가 그리울 것 같습니다. 흐드러지게 피었던 꽃들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저녁때마다 아이들을 찾는 카톡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동기 선교사님들 소식이 궁금할 것 같습니다. 훌쩍 지나버린 5개월 참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이제 우리 흩어집시다~ 그리고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