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TC 입소와 훈련 - 이광천,신지연,우림,서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0-30 15:52
조회
1009
GMTC 입소와 훈련 자체가 저희 가족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인하고 선교사로서 준비되는 시간이었습니다.

10년간 교회 사역을 하며 몸과 정신은 지쳐 있었고, 부사역자의 분주함으로 가정은 온전하지 못한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순종하여 훈련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GMTC의 훈련은 선교사가 되기 전에 하나님의 형상을 먼저 회복하는 시간이었고 우리 네 식구가 서로 섬기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오셨듯이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보내시기 전에 사랑으로 먼저 준비시키셨습니다. 훈련의 모든 과정들 속에서 교수님들의 가르침과 보살핌을 받았고, 동기 선교사님들을 통해 공동체와 믿음의 교제를 배웠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는 간사님들을 통해 섬김을 배웠으며, 고되게 작성한 과제물과 조언해주셨던 모든 것을 통해 깊은 성찰과 배움을 얻었습니다. 또한 어린이학교를 통해 우림이와 서현이 역시 작은 선교사로서의 정체성을 배우고 세상을 품는 어린이로 성장하였습니다.

이제 훈련이 마치고 각자의 부르심을 따라 54기는 흩어지게 되겠지요...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있든지 배우고 익힌 것을 잘 실천하고 또 적용하여 모두가 다 하나님의 선교에 귀한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