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 안덕기,서혜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0-30 15:44
조회
852
‘신혼부부’ GMTC에 있는 동안 저희 부부를 수식하는 단어였습니다.

결혼을 하고 3일 만에 GMTC에 들어와 처음에는 훈련이라는 생각에 긴장도 되고 부담감도 느꼈습니다.
때로는 피곤함에 좋은 강의들을 들으면서도 힘들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그러나 훈련이 끝날 때가 되어서야 하나님께서 이곳으로 저희를 불러 주신 이유를 알았습니다. 이곳에서 ‘하나님의 선교’를 알게 하셨고, ‘성찰하는 선교사’로 살아가야 함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훈련이 끝나도 너무나 그리울 공동체를 만나게 하셨고,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교수님들과 간사님들을 통해 감사를 알게 하셨습니다.

부부로서 선교사로서 첫 걸음을 걷는 저희에게 GMTC의 훈련들은 앞으로 살아갈 인생의 지침서가 되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계획도 결국은 하나님의 큰 계획안에 있으며, 순종하는 마음으로 나의 힘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선교사가 되어야 한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그 가르침을 기억하며 선교사로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똑바로 살아가겠습니다. GMTC에서 훈련을 받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GMTC 훈련은 ‘특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