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 존킴,박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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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0-02-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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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무더운 여름 GMTC 훈련의 시작되었다. 서로를 알아가기 위해서 함께 MT를 하면서 서먹한 얼굴을 익힌 게 엊그제 같은데 가을 그리고 겨울을 맞이하며 벌써 마무리 하는 시간이 왔다. 무언가를 시작할 때는 설렘이고 끝날 때는 항상 아쉬움이 더한다. 그렇지만 아쉬움을 통해 남는 것들이 추억이 되어 기억하니 참 좋다. 8월 21일부터 사람마다 스토리로 뭉쳐진 삶이 풀어져 가는 모습들을 보며 ‘우리’에 ‘자신’이 비춰지는 시간이었다. 이제 전능자의 주권에 올려놓고, 그분의 경륜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며 흡수한다. 익숙지 않은 목동 언덕위의 하얀 집이 점점 내 집이라 생각되었다. 그만큼 정이 든 것 같다. 가족이고 친구이고 동지인 좋은 사람들이 함께 있어서 더욱 그런 거 같다. 우리 모두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기에 더 그렇다. “별들은 소리 없이 자기의 빛을 발한다.”라는 이탈리아 속담처럼 그들은 그 자리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예비해놓으신 또 다른 자리에서 찬란한 하나님 영광의 빛이 발하길 두 손 모아본다. “ 일어나 빛을 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