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에서 병들고 지쳐서 - 위나라,구하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2-11 09:13
조회
69
선교지에서 병들고 지쳐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GMTC 훈련을 시작하면서도 잘 선택한 것인지,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었습니다. 훈련을 받는 동안 동료 선교사들의 아픔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그들의 순수한 마음과 열정을 보았습니다. 서로에게 위로가 되었고, 자신도 아프면서도 상대를 도우려고 하는 섬세한 배려도 보았습니다. 오로지 선교지만 바라보고 살아왔는데, 이제는 보다 넓게 선교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젊었을 때의 패기로 선교 사역을 감당했는데, 이제는 인생 전반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선교사들을 위한 야전병원과 같았고, 또 힐링 센터와 같았습니다. 혹시 주변에 지친 선교사를 보신다면 GMTC 훈련을 꼭 소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