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발적 철수를 통해서 - 류근원,채송화,테일,치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2-1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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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발적 철수를 통해서 GMTC 훈련 5년 만에 두 번째 훈련을 받았습니다. 첫 번째 훈련에서 그렸던 그림보다 두 번째 훈련에서는 더 세세한 이해들을 통해 선교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깨달음은 한 사람에게 집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저는 한 민족을 품고 변화시키려는 큰 포부를 갖고 사역에 임하지만, 하나님은 한 사람에게 친구 되어 주길 바라십니다. 어느 교수님의 말씀처럼, 나와 같이 부모님의 노후를 걱정하고, 자녀 양육에 대해 고민하고, 부부의 갈등, 건강에 대한 염려, 고부 갈등을 경험하는 사람들의 아픔과 고민에 함께 하는 친구가 되는 것이 그것입니다. 앞으로 많은 열매가 아니라 저는 한 사람의 친구가 되어주기 위해 선교지에 가고자 합니다. 또한, 지금 내게 주신 삶의 한절이라도 그분을 닮길 원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현실에서 지금 제게 주어진 일에 작은 순종 하나를 드리면서 하나님의 선교의 방향을 잡고 나아갑니다. 끊임없는 성찰로 방향성을 잃지 않는 선교를 하길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