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 오이삭,정리브가,택,진,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9-06 16:29
조회
25
끝나지만 않을 것만 같았던 21주 동안의 긴 훈련이 끝났습니다. 많은 것을 배웠고 많은 경험들을 했으며 또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동안 선교와 관련하여 이론적인, 실제적인 방대한 내용들을 배웠습니다. 또한 일상을 내려놓고 함께 생활하면서 이전에 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많은 경험들을 함께 하였습니다. 그러나 ‘결국 남는 것은 사람’ 이라는 옛말처럼 삶 가운데 남게 되는 것은 이곳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선교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더 가르쳐주고자 애쓰시는 열정적인 교수님들, 훈련을 받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헌신적으로 우리를 섬기시는 스텝 선생님들, 아이들을 누구보다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어린이학교 선생님들, 여러 봉사의 손길로 도우시는 자원 봉사자 분들, 그리고 기도의 동역자로 평생 함께 나아갈 58기 동기들까지, 귀한 분들을 참 많이 만나게 된 것 같습니다. 선교는 관계이자 동역이라고 배웠는데 그 관계와 동역을 배우고 동역자를 얻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주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여 기쁨으로 다시 만날 그날까지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모양대로 믿음의 경주를 잘 이뤄나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