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개월 동안 - 김요한,박수연,예슬,한울,루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9-06 16:23
조회
27
지난 5개월 동안 훈련원의 생활은 참 행복했습니다. 특히 훈련원에 들어오고서부터 세 아이들이 밝아지기 시작했고 비슷한 상황에 놓인 친구들과 서로를 공감하며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부모로서 상당히 감사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매일 아침 마다 9명의 초등학생들이 우르르 몰려 왁자지껄하며 학교 가는 뒷모습을 보는 것 또한 소소한 즐거움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부는 부부대로 함께 강의를 들으며 선교사로 준비되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MK로 준비되는 과정을 겪으며 가정이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 동일한 과정을 겪고 있는 것에 우리가 더욱 하나 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이런 뜻깊은 시간을 허락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