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훈련을 받기 전 - 준,진,영,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9-06 16:23
조회
26
선교훈련을 받기 전 두려움이 훨씬 컸습니다. 훈련 직전까지 4년간 육아에 매진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지원서를 쓰는 과정 또한 어렵게 느꼈습니다. 훈련이 시작하면서 발표 수업, 교육, 숙제들, 선교사님들과의 교제,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는 것까지 전인적인 훈련을 통해 긴장했던 것들이 점차 적응되면서 어느 시점부터는 자신감이 생기고 여유가 생겼습니다. 많은 수업들을 통해 선교의 궁극적인 목적과 이유에 대해 교회의 본질과 의미에 대하여 깊은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고, 그것은 단순히 선교만이 아닌 삶의 본질적인 것들과 맞닿아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훈련을 통해 인간에 대한 이해, 하나님에 대한 이해, 교회에 대한 이해를 하며 성숙한 삶을 살아가는 것, 인내와 성장, 그리고 그 열매의 기쁨과 감사를 알게 되는 정말 귀한 시간이었음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