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간사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피부를 스치고 지나 칠 때 완연한 가을이 왔음을 느낍니다. 언제나 한결 같이 철을 따라 돌보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느껴지며 감사하게 되는 계절임을 재 차 느낍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들의 가정에도 한결 같은 동일한 주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59기가 개강한지 벌써 중반의 가까이에 이르러 오랜만에 가족과 친지들을 만나 한국의 명절인 추석을 한국에서 보내는 선교사님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타국에서 있는 자리에서 소명을 다하고 이제 안식년 선교사들을 위한 훈련으로 전환하여 커리큘럼을 진행하고 있는 GMTC에서 여전히 소명을 다하시는 선교사님들을 볼 때 진심으로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모습이 은혜가 됩니다. 선교지에서 다양한 경험들을 가지고 들어오신 선교사님들인 만큼 건강이 약하신 분들이 계셔서 더욱 기도와 관심이 필요하며 이 계기로 더 끈끈한 훈련과 실제의 적용을 하면서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귀한 사역의 훈련임을 체험하게 됩니다.

이번 59기는 28명 훈련생들(12가정/싱글 4명)과 아이들 15명으로 이루어져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서로가 다른 환경에서 자랐지만 주님의 선교사역을 위해 배움에 열정을 쏟는 시간으로 하루하루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학교 아이들이 MK(선교사 자녀)로서 한국생활에서 긍정적인 경험과 추억을 많이 만들어 건강한 정체성을 가지고 선교사 자녀로 성장하고 나아가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특히 지난 태풍 링링으로 인해서 저희 GMTC 본부 건물 외벽 벽면 일부가 떨어져 나가서 위험했습니다. 다행히 사람이 다치지 않았고 다른 사고는 없었습니다. 건물이 낡아서 또 다른 곳이 떨어질까 염려됩니다. 더 이상 벽면이 떨어지지 않고 다른 사고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며 태풍에 잘 견디고 새 공사도 잘 하고 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스텝들 모두 각 자 맡은 분야에서 섬김과 충성을 다하고 GMTC로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흘러 보낼 수 있는 사명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결같이 GMTC를 잊지 않으시고 동역하시는 귀한 동역자님들을 생각 할 때 저희도 기쁨 마음으로 섬김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더욱 동역자님들의 가정과 사역위에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GMTC 대신하여 어린이학교 김은정 간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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